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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박스..금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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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나이가

한참 지났지만  아직도 넘치는

식욕이 소화를 주체 못하고

비만으로 치닫고 있다

입맛이 너무 좋아 

식탐으로 이어지고

머리에서는 다이어트라

생각하지만  입은 이미 먹고있다.

이게 건강한건지 모르겠다..

필요한 만큼 3분의 1만 먹어도 되는데..

가짜 배고픔을 이겨야..

댓글 1
  • 믿음 소망 사랑
    2023.10.11 10:41
    맞아요 저도 그러답니다 ㅋ ㅋ